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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 . 주님 안에서 인간의 존재는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소중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랍니다. . . . 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고 싶답니다. . 우리가 두려움을 안고 사는 것도 누군가에게 외면당하고 내쳐질까 봐 염려하기 때문이랍니다. . 그래서 사람들은 남에게 사랑받으려고 끊임없이 자신을 과장하며 왜곡된 자기를 만들어 간답니다. . 자신의 삶이 진실에서 멀어질수록 뿌리내릴 곳이 없어지며, 내면에는 더더욱 두려움이 쌓이게 된답니다. . . . 그래서 내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과 정직하게 대면하는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 과장되고 왜곡된 내가 아니라 비천하고 죄스러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주님께서는 더 아름답답니다. . 주님께서는 잘나고 죄가 없는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죄인임을 고백하는 나를 사랑하신답니다. . 이러한 주님사랑을 만나면 두려움은 사라진답니다. . 나는? 외통
.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주님 안에서
인간의 존재는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소중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랍니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고 싶답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안고 사는 것도
누군가에게 외면당하고 내쳐질까 봐 염려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남에게 사랑받으려고
끊임없이
자신을 과장하며 왜곡된 자기를 만들어 간답니다.
자신의 삶이
진실에서 멀어질수록
뿌리내릴 곳이 없어지며,
내면에는 더더욱 두려움이 쌓이게 된답니다.
내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과
정직하게 대면하는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과장되고
왜곡된 내가 아니라
비천하고 죄스러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주님께서는 더 아름답답니다.
주님께서는
잘나고 죄가 없는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죄인임을 고백하는 나를 사랑하신답니다.
이러한
주님사랑을 만나면
두려움은 사라진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