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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9.110830 정화되지 않은 본성적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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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우리 본성에는
시기와 질투, 온갖 욕망과 분노,
열등의식 등의 부정적 요소도 있답니다.
그 가운데 질투는
다른 사람의 기쁨을 함께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고통스러워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상대방과 비교하면서,
열등의식에 빠지는 감정으로 변하게 한답니다.
이런 것들이
정화되지 못하면
때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파괴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답니다.
우리
본성 안에 숨어 있는
이러한 ‘육의 행실’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마저 오염시킨답니다.
인간본성에
뿌리박은 육의 행실은
늘 성령을 거스르고 사람을 오염시킨답니다.
우리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어디에서 비롯하였는지를
섬세하게 살펴보아야 한답니다.
,
정화되지 않은
우리 본성적 욕구로
말하고 행동한다면 어서 멈추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