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

외통묵상 2011. 9. 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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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6.110909 새로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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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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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L,신부는

‘우리의 나날은

죽음과 부활의 반복이입니다.

이기적인 자아가 죽고

새로운 자아로 탄생하며 변화합니다.

살아 있는 우리는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생명을 이어 가는 것이 삶이니까요.’

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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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해간다는 것은,

자신의 이기적인 자아가 죽고 새롭게 태어나는

‘죽음과 부할’이

삶 속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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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치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됨으로써

우리가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는 것과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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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세포가

죽지 않고 생성만 된다면

사람은 죽고 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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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우리는

‘암세포’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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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자신을 비우고 포기하는

죽음의 삶을 살지 않으면

우리 마음은

암 덩어리 같은 마음이 되어

영적으로는 숨을 쉴 수 없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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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의

이기적인 자아가 죽어야

새 생명이 돋아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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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의

이기적인 자아가 죽어야

평화와 기쁨이 찾아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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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수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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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 자신이 죽고

새롭게 태어나는 연습을 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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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지 않으면

새로운 나는 탄생할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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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은 나’가 죽을 때,

내일의 ‘새로운 나’를 선물로 받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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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은

같은 날의 연속이지만

이런 삶을 살면

하루가 늘 새날처럼 경이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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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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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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