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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8.110921 고백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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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잔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당시 종교 지도자들을 꾸짖으신 것은
그들의 종교적 독선과 교만 때문이랍니다.
언행일치가가 어려운 것은
종교적 이상과 자신이 사는
현실의 삶 사이의 차이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율법학자나 바리사이처럼
이중적이거나 위선적 행동을 하기가 쉽답니다.
때로는
자신이 아는 것을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우리가
신앙인으로 살면서
가르침과 삶을 일치해서 살기는 쉽지 않답니다.
그러나
자신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주님과 이웃에게
겸손하게 고백하며 살줄은 알아야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