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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2.111008 나무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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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농부가
한 그루의 포도나무에 정성을 다하면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듯이
우리도
우리 자신을
정성스럽게 가꾸는
농부가 되어야 한답니다.
“주님,
주님!‘하고
’입‘으로만 부르는
’잎‘만무성한 나무가 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가지는 잘라내고
제때에
영적인 양식을 제공해야 한답니다.
주님정원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 한 그루는
자신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달려있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