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9624.111010 생명
.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외아들을 잃은
슬픈 ‘죽음의 행렬’이 주님을 만난답니다.
주님을 만나면서
외아들은 다시 살아나고
이제 그 행렬은 기쁨으로 가득 찬
‘생명의 행렬’로 바뀐답니다.
피조물인
우리가 어쩔 수 없이
마주하는 슬픈 운명은
결국 주님을 만날 때에만
위로받을 수 있고 생명을 얻게 된답니다.
새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만나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