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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6.111108 나의 진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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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 수 있답니다.
중요한 것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가면을
나의 진짜 얼굴로
착각하지는 말아야 한잡니다.
비록
‘겉과 속이 다른 나’
를 살고 있지만
끊임없이 자신의 약함과
죄스러움을 주님께 고백하고
꾸준히 선한 행동을해야 한답니다.
그러면
세월과 함께
자신이 쓰고 사는
‘성자의 얼굴마스크’는
나의 진짜 얼굴이 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