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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1.111125 바라보는 곳
.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우리는
세상 것에 너무나 많이
두리번거리며 살고 있답니다.
돈이 되는 것이라면
그것이
윤리에 어긋나든
인생에 독이 되든
아무 생각 없이 몰려든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면
소질과 취향에
관계없이 따라나선답니다.
삶의 중심이 없고
인생의 목표와 철학이 없을수록
세상의 가치에 이리저리 휘둘리게 된답니다.
믿는 사람들은
신앙의 가치로 중심을 잡고
누가 뭐라고 하든지
앞만 바라보며 걸어간답니다.
세상의
속된 기치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