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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의 하루를 위하여

살아 있다는 것은 感覺하는 것이 아니다. 혹은 무언가를 느끼려고 渴求하는 것(이)도 아니다. 그저 살아 있음을 인식 할 수 없도록 몸을 움직이는 그것이다.

 

그리고 산자의 허물,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상처를 주는, 우리는 "懺悔의 길"이 필요하다.

 

용서하고 용서받을 수 없는 迷夢, 세상의 추위 속에 걸어가는 그대의 길이다. 비가 온다고 원망하지 말라. 소나기가 내릴 뿐이다.

 

人間의 길. 눈물 나고, 그럴 때 딱 하루만이라 생각하면서 살자. 언젠가 웃을 수 있는 시간이 하루정도는 올 것이다 /金 鎭 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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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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