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이 되는 날

외통묵상 2012. 1. 2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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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5,120123 성전이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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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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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잘것없는

‘나자렛’의 목수집안에서 태어난

그분께서는

가난, 좌절, 슬픔, 죽음 등

인간이 피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인간조건을 선택하시어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들어내셨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 밑바닥에서부터 차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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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르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성가는

1818년 오스트리아의 한 작은 성당에서

요셉 무어 신부님이

성탄을 앞두고 고장 난 오르간을 고치다가

맑고 투명한 영감에 빠져 한편의 시를 쓰게 되었고,

그는 곧바로 작곡가인 친구 그퀴버에게 곡을 붙여달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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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는 그날 밤

눈 덮인 밤 풍경을 바라보며

‘고요한 밤 거룩한 반’

이라는 아름다운 곡을 탄생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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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거룩해야 하는

예수님 탄생의 시간,

이 순간은 우리 마음을

가난한 곳,

목마른 곳,

외로운 곳,

그리움이 있는 곳,

슬픔이 있는 곳에

머물게 하는 시간이랍니다.

.

그래서

우리 자신이

‘고요하고 거룩한 밤’의

성전이 되어야 한랍니다.

.

모든 날,

주님을 초대하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고 주님을 찬미해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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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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