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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6.120124 구원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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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신앙인은
자신을 바치고
희생함으로써 생명을 얻고,
세상은 그 축복으로
하느님의 평화를 누린답니다.
비록 우리는 순교 시대를 살지는 않지만,
예수님 때문에 바친 우리의 희생과 사랑은
민들레 홀씨처럼 이 땅의 누군가에게 날아가
구원의 선물이 되고 축복이 된답니다.
세상의 누군가를 위해
작은 희생이라도 바쳐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