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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나의 아품도 당신의 슬픔도
누구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니니,
누구의 탓도 아님을 압니다.
하느님(절대자)의 일이 드러나려고 그리 된 것입니다.
내 몸이 곧 하늘을 담는 그릇입니다.
스스로 생각이 깊어집니다.
/구성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