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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알의 깨침
형제는 모두 줄에 매달려서, 언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묻힐 수 있고 먹힐 수 있어, 걷히면 멸하고 묻히면 산다. 어찌 묻히기 마다하겠는가? 아무튼 끝내 먹이가 된단다. 우리가 저들 생명 이어주니, 서로손 놓고 즐겨 떠나가자. 9263.220119 / 외통徐商閏印
9263.220119 / 외통徐商閏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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