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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일은 나무 박, 그 이름 그립네. 내 米壽, 癌病幕 합성수지 그릇은 일고 또 일어도 모래 한 알 없어, 천둥소리 못 듣고, 땅 내 못 맡네! 뉘든 모래든 깡그리 찾아 쓿어내 올곧이 누님 쓴 나무 박에 담아서 琉璃집 살림 털어 80년 돌려봐도 남 박 쌀 일는 어머니 안 보이네./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