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천變遷

외통넋두리 2020. 2. 21. 12:02

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외통궤적 외통인생 외통넋두리 외통프리즘 외통묵상 외통나들이 외통논어
외통인생론노트 외통역인생론 시두례 글두레 고사성어 탈무드 질병과 건강
생로병사비밀 회화그림 사진그래픽 조각조형 음악소리 자연경관 자연현상
영상종합 마술요술 연예체육 사적跡蹟迹 일반자료 생활 컴퓨터
변천變遷​

이젠 쌀 씻는 ‘남박’ 그 이름 그립네 

米壽  癌 病幕 合成樹脂 바가지로
千 날을 씻어도 모래 한 알 없으니
천둥소리 안 들리고 땅 내 못 맡네

뉘든 모래든 무엇 하나라도 찾아내
올곧은 누님 배우던 ‘남박’에  담아
쌀 씻는 어머니와 누님을 보고 싶다.


9235.200222 / 외통徐商閏印





'외통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0) 2020.03.22
믿음6  (0) 2020.03.16
믿음5  (0) 2020.02.10
영원한 삶  (0) 2020.02.03
환몽幻夢  (0) 2020.01.19
Posted by 외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