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유감

외통프리즘 2019. 8. 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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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유감

9301.020122 논어유감

   논어에 일이 잘못되면 큰사람은 자기 몫으로 돌려서 반성하지만, 소인은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

   이 말을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 큰 사람은 당연히 자기비판을 해야 하지만 작은 사람은 자기 활동무대, 접촉하는 사람, 부담한 일들의 한계 안에서 가능하다. 자기 밑에 사람이 없으면서 자기 탓으로 돌릴라치면 자기는 소멸돼야 하는 한계에 부닥친다.  곧 시키는 대로 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반성의 한계를 생각해 봐야 할 대목이 있다.

  그러니, 대인과 소인의 차이는 같은 비중을 가진 동급의 사람에 한해서 가능함을 암시 받는다.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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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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