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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보고서도 시침 들어낸 친구, 그것 알고서도 그냥 참아낸 이즘, 말문 닫아걸고 섞어 오늘을 이고, 하늘 멀어지는 마음 한숨에 담아, 기어 이겨내는 아린 일들을 지핀, 이제 다가오는 노을 시름만 쌓네./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