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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란 싸리울 발치 흙에 묻어둔 水晶 자주 캐내어 봤다. 내가 자라는 만큼 그도 크리란 믿음 꿈의 나래를 폈지. 매양 버릇만 자라 어둠 헤치고 저어 그를 생각해 낸다. 어제 묻으며 들떠 오늘 캐보아 묻고 내일 바라며 산다./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