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우려낼 색깔 없어 그려낼 수도 없고 담아낼 붓대 없어 옮아낼 수도 없다. 애초에 울 없으니 모으고 긁어 와도 알알 가슴만 멜뿐 끊어진 동그라미 잇지 못한 아쉬움 허공에서 잇는다. /외통-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