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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낼 색깔 없어 그려낼 수도 없고 담아낼 붓대 없어 옮아낼 수도 없다. 애초에 울 없으니 모으고 긁어 와도 알알 가슴만 멜뿐 끊어진 동그라미 잇지 못한 아쉬움 허공에서 잇는다.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