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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로 자기 셈이 옳다며 끝없이 다투면 이렇게 된다. 육칠은 사십팔이라고 우기는 이 사람은 善에 기울여 있고 티끌만큼 악으로 물 들지만, 육칠은 사십이라고 우기면서 싸우는 놈은 惡에 기울어서 꾀를 꿴 善만을 행할 뿐이다. 善惡 마당은 아는 만큼 넓다./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