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보람

외통묵상 2012. 7. 27. 13:26

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외통궤적 외통인생 외통넋두리 외통프리즘 외통묵상 외통나들이 외통논어
외통인생론노트 외통역인생론 시두례 글두레 고사성어 탈무드 질병과 건강
생로병사비밀 회화그림 사진그래픽 조각조형 음악소리 자연경관 자연현상
영상종합 마술요술 연예체육 사적跡蹟迹 일반자료 생활 컴퓨터

9909.120716 기쁨과 보람

.

.

.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하고 외쳤다)

.

.

.

마귀가 들렸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과 무관하게 지냈다는 뜻이랍니다.

.

그들은

 

예수님께서

 

앞에 계시는 것이

 

부담스럽고 괴로웠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 자신들을

 

상관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

.

.

재물과

 

세상의 성공에만

 

집착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 불편하게 생각한답니다.

.

그러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자신들의 삶에

 

상관하지 않기를 바란답니다.

.

예수님을

 

생각하면 부담스럽고

 

죄책감이 들기 때문이랍니다.

.

그러나

 

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을

 

모시고 사는 것을 기쁨이자 보람으로 여긴답니다.

.

나는? 외통


'외통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로운 사람  (0) 2012.07.27
사랑의 순교  (0) 2012.07.27
영원한 것  (0) 2012.07.27
깨달음  (0) 2012.07.27
기도하는 아버지  (0) 2012.07.27
Posted by 외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