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외통묵상 2012. 4. 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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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0.120407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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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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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사이는

스스로 의로워질 수 있다고 믿었고,

세리는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맡겼답니다.

이것이 하느님 앞에서 의인과 죄인의 구분점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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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집착에서

우리자신이 자유로워지고,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맡기는 데

필요한 것은 양심 성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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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성찰은

우리의 결점에 주의를 집중하면서

언제, 어떻게 우리가 잘못했는지를

의식하고 잘못을 줄이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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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심 성찰은

하느님의 치유능력에 우리 마음을 여는 것이며,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 안에 들어오는 통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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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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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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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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