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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0.120417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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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종교적 전통과
율법에 사로잡힌 유다인들은
자시들이 생각한 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어야만 했답니다.
그들은
자기들 편에 있지 않으면
다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랍니다.
심지어
하느님에 대한 믿음에서도
그러한 잣대를 들이 댔답니다.
그릇된 신념이나 편견과 고집으로
꽉 찬 사람들처럼 무서운 것은 없답니다.
전쟁까지도 일으킨답니다.
폭력과 살상을 해서라도
자신들의 신념과 종교를 지키겠답니다.
내 신념이나 주관이
늘 옳은 것은 아니랍니다.
그것을 올바로
점검해주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한 분 뿐이랍니다.
우리는
그 한 분께
모든 것을 의탁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