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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4.011117 후광 시류를 타면서 아집에 앞서고 변절에 능통한 사람은 남는다. 전통과 법강에 목매는 사람은 아부에 손사래 보이며 떠난다. 살면서 눈감고 보이는 후광은 세상의 단면에 드러난 떠난이. /외통-
시류를 타면서 아집에 앞서고
변절에 능통한 사람은 남는다.
전통과 법강에 목매는 사람은
아부에 손사래 보이며 떠난다.
살면서 눈감고 보이는 후광은
세상의 단면에 드러난 떠난이.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