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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9.090225 보호
위리 삶이
그분(절대자)을
전하고 알리는 삶이라면,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신답니다.
그분의 보호를
강요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보호받을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 가운데에는
하찮은 일이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지나고 보니까
하찮은 것이었겠지만,
그러나
사실은
그 하찮은 것이
그분의 배려요
도움이었다고 합니다.
인생에서는
그런 일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모를 뿐이지
그런 일은 수없이 많다고 합니다.
이렇듯
하찮은 일을 통하여
우리를 살리고 이끌어 주시는,
그분을
전하고 알리는 일이
우리 삶속에 있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