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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4.090302 행복2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
적게 기지고 있는지가
가난을 판가름하는 기준은 아니랍니다.
얼마를 가졌건
가진 것에서 자유로운 이가
그 분이 말하는 가난한 사람이랍니다.
가진 것이
많건 적건
물질의 노예로 살아간다면,
그는
가난한 사람이 아니랍니다.
그는 물질을
섬기는 사람일 뿐이랍니다.
그러므로
세상기준으로 부자라도,
그분이 말하는
가난한 사람일 수 있답니다.
자유롭게 살면
그분께서 힘과 행복을
주신다는 암시랍니다.
돈과 물질은
흐르는 물과도 같답니다.
붙잡는 다고
잡혀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분께서 주셔야
진정한 소유가 되고,
나의 것이 될 수 있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