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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처럼
엄마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되라는 말씀이랍니다.
엄마와 함께
있는 어린이가 편하듯
그분과 함께 있으면서 행복지라는 말씀이랍니다.
그런
느낌과 감정을
체험하라는 것이랍니다.
살아가려면 단순해야 한답니다.
오늘의 삶이
너무 바쁘고 복잡하여
이전에 단순했던 것조차 바뀌고 있답니다.
잘
사는 것과
바쁘게 사는 것은 다른 문제랍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 줄 착각한답니다.
노력 없이는
단순한 삶이 불가능하답니다.
핵심을 보는 훈련과
절제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가능하답니다.
어린이가
엄마를 의지하듯
그분을 의지하며 살아가면 분명 은총이 주어진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