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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8.090424 섬김
남을 섬기면
하늘이 도와준답니다.
하늘의
섬김을 받는답니다.
체험해 본
사람은 안답니다.
하늘이
돌보아 주면
두려울 것이 없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외면한답니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일이건만
깊이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섬기는
문제에서는
우리 대부분은 분명 소경이랍니다.
섬겨야
할 사람이
많은 것은 아니랍니다.
가까운
가족부터
섬겨야 한답니다.
도움을 준
사람을 섬겨야 한답니다.
.
출세를 위한
억지 섬김이 아니라
사랑을 바랑으로 하는 섬김이어야 한답니다.
그런 섬김이어야 축복이 온답니다.
섬김을 받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랍니다.
그러기에
내가 먼저 다가가 섬겨야 한답니다.
가족 안에서
먼저 실천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