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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로키시오(Barochisius)
9234.091025 행복
행복은
본디
인간의 것이 아니랍니다.
하느님께 속한 것이랍니다.
.
그분께서
‘주셔야’행복해질 수 있답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주시지 않으면’
행복해지지 않는답니다.
물질과
웃음이 넘쳐도
’주시지 않으면‘
온전한 행복은 아니랍니다.
’주님의 힘‘이
함께 해야 만
삶의 불안이 사라진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쉽게 믿음을 가진답니다.
삶의
어려움이
깊어지면 기댈 곳은
그분 밖에 없기 때문이랍니다.
‘함께하기에’
행복해지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가끔은
돌아봐야 한답니다.
결국은
두고 갈 것들이랍니다.
너무
바동거리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되물어 봐야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