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

외통묵상 2009. 12. 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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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코(Bacchus)

 

9274.091212. 인내


“누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

.

.

의도는

‘어디까지 참고’

‘어디까지 자선을 베풀어야 할지“를

알리려는 데 있답니다.


무고하게

뺨을 맞았더라도

다른 뺨을 대 줄 만큼 참으라는 말씀이랍니다.


속옷을 달라는

어이없는 청일 지라도

겉옷까지 줄 수 있는 자세로 임하라는 말씀이랍니다.

.

등산하는 이들은

‘높은 산’을 오르고 싶어 한답니다.


그러려고

그들은 자주 훈련을 한답니다.


‘파나는 연습’

말고는 답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우리역시

노력해야 한답니다.

.

먼저

‘나를

잘 대해 주는 사람’

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답니다.


그것이

인내와

자선의

첫 출발이랍니다.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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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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