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요령

질병과건강 2010. 1. 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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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들이고 암과 싸움하기

 

우리는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알고 보면 돈 하나도 안 쓰고 암과 싸울 수 있는 방법이 너무도 많음을 알아야 한다.  비싼 수술, 비싼 약, 비싼 건강보조식품 먹는다고 암이 낫더냐?아니다.

어떤 사람은 제품을 팔기 위해 산에서 암을 치료하고 온 사람에게 부탁을 한다. 이 약, 혹은 이 식품을 먹고 암이 나았다고 한 번만 이야기 해 달라고..

그렇다.

어떤 식품은 먹고, 또는 어떤 약을 먹고 암이 나았다 라는 이야기는 100% 다 믿지 말고 대략 10%만 믿으면 된다. 무조건 믿지 않고 의심하는 것도 투병생활에 도움이 안 되니 가능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되 10%만 참고로 하라는 이야기다.

 

자 그러면 돈 안들이고 암과 대적해서 싸워보자

☆부지런히 움직여라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하면 살아 날 것이요, 아프다고 누워만 있으면 죽는다.

50보만 걸을 수 있고 삶에 대한 의지만 있으면 50%는 묵고 들어간다. 그러니 병원 침상에서 마냥 누워서 치료되기를 기다리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빨리 일어나라. 그리고 숲이 우거진 조용한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라. 그러면 암 세포는 움직일 수 없다. 누워만 있으면 암세포가 활개를 펴고 날아다닐 것이다.

☆풀을 뜯어 먹어라

비싼 약, 비싼 건강보조식품 다 필요 없다. 들이나 산에 가면 암 환우에게 좋은 풀들이 수 없이 많다. 풀을 뜯어 먹는다고 해서 소 되는 것 아니다. 산이나 들에 가면 늘리고 늘린 것이 항암식품인데 왜 사람은 비싼 건강보조식품을 사서 먹는지 모르겠다. 산야초(산나물, 산채, 혹은 약초, 수목 등)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생리활성 영양물질의 보고다. 여기서 보고란 보물창고란 뜻이다. 오늘날 대부분 천연추출물의 원료가 이 산야초라는 점을 알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이해가 가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고...

어떤 산야초가 암에 좋냐고 묻지는 마라. 모든 산야초가 다 좋이니 각개 암에 더 효과있는 산야초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지금부터 공부를 해라. 공부한다고 돈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산에 올라가서 좋은 공기(산소)를 열심히 마셔대라.

산이나 들에 풀 뜯으러 가면 좋은 항암식품만 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숲에서 나오는 각종 생리활성물질(대표적인 것이 음이온)을 돈 안내고 마음껏 마실 수 있다.  요즘 물도 돈 주고 마시는 시대니  돈 안주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숲 속의 공기를  빨리 많이 마셔라.  공기도 조금 있으면 돈 주고 마셔야할지 모른다.  그러니 빨리 숲으로 올라가라.

☆날마다 웃어라

웃음은 만 가지 질병의 명약 중의 명약이다. 웃는다고 돈 내라고 하는 사람 없다. 돈 내라고 해도 안내면 된다. 그렇다고 소송, 진행할 수 없다. 미친 사람처럼 웃어대도 좋다. 울상을 하고 있으면 병이 치료 되다가도 다시 악화된다. 오던 복(福 )도 다시 빠꾸하여 돌아간다. 그러니 억지로라도 웃어라.  그래야만 살 수 있다. 실제로 웃음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도 많다.  그것은 우리의 육신은 정신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웃다보면 암세포도 맥을 못 춘다.  슬퍼하고 절망하라고 암세포가 점령하였는데  오히려 좋아하고 기뻐하니 암세포는 지(암세포) 때문에  즐거운 줄 알고 도망간다.  암세포는 놀부 심보라 사람이 웃는 꼴을 못 본다.  그래서 지(암세포)가 몸 밖으로 나가면  다시 슬픔에 빠질 줄 알고(지-암세포가 몸 안에 있어도 웃으니)  슬그머니 야반도주 하게 된다.  암세포는 지능지수가 없는 단순무식한 놈이다.  이런 놈을 다스리자면 머리를 써야 한다.  자 지금부터 암세포를 속이기 위해서 웃기 시작해라.  그러면 여러분은 살 수 있다. 이 점에서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의 웃음요법은 복음과도 같다.  그러니 환우 여러분께서는  웃음의 비법을 알고 있는 이요셉 소장의 웃음세미나나  콘서트에 무작정 참여하라. 그러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신앙을 가져라

 

자신의 말을 묵묵히 들어줄 수 있는 절대자를 찾아라. 그것이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관계없다.  자신이 진정 울고 싶을 때  통곡을 하면서 울어 가슴에 쌓인 응어리를  풀어낼 수 있는 절대자라면 좋다.  실컷 울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사람 앞에서 울면 쪽 팔릴 수 있으니까...ㅎㅎㅎㅎ

통곡을 하면서 진정 자신이 바라는 이야기를 쏟아내라.  그러면 들어 준다.  어떤 사람은 절대자 한 분 보다는 여러 분이 있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고 할 수 있는 데  그것은 아니다.  마누라도 한명이 더 낫다.  여러 명은 관리가 안 된다. 돈도 많이 들어간다.그러니 자신의 절대자는 한 분이면 족하다.

☆밥따로 물따로 먹어라

 

밥따로 물따로 먹으면

몸이 좋아진다고 한다.

자세한 건 나도 모른다.

그러나 한 가지는 안다.

음식물의 연소율이 높아

똥에서 냄새가 안 나고 체내 독소나 노폐물이 축적되지 않는다. 오늘날은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다. 태우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밀어 넣어 놓고 본다. 입만 즐겁게 하고 몸은 즐겁게 안한다. 참으로 이기적인 행동이다. 그래서 입이 즐거우면 몸이 괴롭게 된다는 사실, 이제 명심해야 할 때가 된 듯하다. 그만큼 고생을 했으니... 밥따로 물따로 먹는다고 돈 달라는 사람 없다. 그러니 실천해보라. 부작용? 걱정 없다. 부작용이란 말을 하는 사람은 저승사자가 먼저 데려 갈 것이다. 지구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산야초 효소를 만들어 먹어라

산야초효소는 효소중의 으뜸이다. 영원히 밝혀내지 못할 식물의 신비한 힘이 산야초 효소를 통해서 우리 몸에 쉽게 동화 및 흡수된다.  산이나 들에 늘린 풀들을 수십가지(약30가지 정도 하면 됨)를  뜯어 설탕에 재어서 발효시키고 약 6개월 지나서 음용하면 그 어떤 음료보다고 좋다. 이렇게 한다고 돈 들어가는 것 아니다.잉~ 설탕 값은 들어간다고.. 그것도 아까우면 치료를 포기해라. 그러는 편이 낫다. 잉~ 또 무슨 소리? 설탕이 암세포 식량이라고...?

걱정할 필요 없다. 식물에 들어 있는 수많은 물질들과의 화학반응을 통해서설탕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다만 부패하지 않고 제대로 발효(화학반응)하라고  넣는 도구일 뿐이다. 그것도 소모성 도구이다.

☆이런 것은 먹지 마라.

설탕, 정제염(화학소금), 화학조미료,감미료, 가공식품, 음료(거의 모든 판매음료)  등은 가능한, 아니 절대로 먹지 않는 습관을 길러라. 안 먹는 만큼 남는다.  사람의 혓바닥은 먹어서 병들게 한다.  화학소금처럼 정제된 혓바닥을 잘라내야 암이 낫는다.  그놈의 혓바닥 즐겁게 하려다가  내 몸 병드는 것을 잊는 우매한 행동은 더 이상 용납하면 안 된다.

☆물을 적절히 이용하라.

요즘 반신욕, 냉온욕, 족탕 등  물을 이용한 치료법이 많이 알려졌다.  이것 또한 돈 안들어간다.  욕조, 족탕기 등등 운운하는 데 그것 살 필요 없다.  그냥 화장실에서 세숫대야에 뜨거운 물,  혹은 찬 물 나오도록 조절하여 하면 된다. 물론 돈이 쬠 남는다면 반신욕기,  냉온욕기, 족탕기 등 사면 우리나라 경제에 도음이 된다.  소비가 촉진되야 나라 경제가 산다는 원칙하에서... 물을 적절히 이용하면 물 값만 들어간다.  물 값도 아깝다고 하면 하지 마라.

 

☆뜸, 찜질 등을 적절히 활용하라.

뜸이나 찜질은 통증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 이 또한 돈 안 들어간다.

☆지압, 두드리기 등

그리고 몸을 두드리거나 눌러주는 기법을 익혀 적절히 활용하면 다양하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지압, 맛사지, 두드리기 등등 (한의서를 통해서 습득하거나 또는 전문가에게 배워라) 돈 별로 안 들어간다.  비싸다고 뭔가 있을 듯하지만  사실을 알고 보면 우리 주위에 흔하디 흔한 것들이  진실로 당신의 병을 낫게 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도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암 환우들을 위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일들은 고작 이러한 것들 뿐입니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 이 시간에도 나와 같은 환우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만 가질 수만 있다면  이제 여러분은 암 치료의 50% 고개를 넘은 것입니다.  아직 많은 장애물이 앞을 막을 것이지만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간다면 장애물은 작은 언덕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평지가 되어 마음껏 달릴 수 있는  광야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이들 자연 치료제는 일반적인 방법에 사용하는 성분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이들 성분들이 일반적인 방법과 함께 복합적으로 사용되면 암치료에 대단히 강력한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암이나 백혈병에 단일 성분을 사용하는 것으로는  절대로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많은 환자분들이 이 치료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자연 치료제들은 병원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와 병행하여 사용하여도

완전한 상승효과가 나타납니다.

병원의 항암치료제를 사용하면 처음에는 암세포를 죽이지만, 얼마 후부터는 내성이 생겨 아무런 효능이 없어지며, 정상세포마저 크게 손상을 입힙니다. 자연 치료제는 이러한 부작용이 없으며, 내성도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알파리포익산(ALA)이나 루테올린,플라본 같은 성분은 암세포의 내성을 차단시키므로,항암치료, 방사선치료의 효능을 더욱 높여줍니다.

암환자들이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두려워하는 것은 이 때문이지만, 자연 치료제를 함께 사용하면 정상세포에 미치는 손상을 줄이고, 더욱 빠르고 더욱 효과적으로 치료가 되도록 만듭니다. 자연 치료제의 단 한가지의 문제는 어떤 성분이든 한 가지 만으로는 암을 죽이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복합적인 자연치료제의 사용은  암세포에게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일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현대의학’이 첨단 의료 기구를 동원하여 분석적인 방법으로 수술을 하고 이물질인 화학제품으로 투약을 하여 질병을 치료하고 있지만, 암이나 당뇨병, 고혈압, 중풍인 뇌졸중 등을 수술을 하고 항암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서 치료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고 ‘대체의학’에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뒤늦게 연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생명과 건강과 같이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옛말에 “병은 사람을 죽이지 않으나  약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 (病不能殺人, 藥可能殺人)”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약은 전혀 해가 되지 않는 약은 없다는 약과 독의 양면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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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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