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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로무알도(Romualdus)
9321.100201 닮기
우리 역시
주님을 만났답니다.
축복이랍니다.
.
어부와 세리를
‘영적 지도자’로
만드신 분께서는 지금도
‘그 일’을 하시기 때문이랍니다.
아무것도
묻지 않으셨답니다.
자유롭게
따르기만을 원하셨답니다.
우리는
얼마만큼
‘빛의 생활’을
하고 있느냐고 합니다.
빛의 생활이
그분을 따르는 길이랍니다.
주님께서는
‘어둠의 자식’이라 일컫던
마태오를 선택하셨답니다.
그의 직업을
보신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셨고
삶을 대하는 자세를 보셨답니다.
마태오를
닮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것이 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