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잘츠부르크의 성 비르질리오(Virgilius)
9335.100215 삶의 지혜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
주님께서
안과 밖을 다 만드셨는데
어찌 겉만 보고 판단하느냐는 꾸중이시랍니다.
‘마음을 열면’
많은 것이 보인답니다.
자신의 수준을
넘어설 수도 있답니다.
그리하여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답니다.
마음을
여는 첫 행동은
‘이득과 손실’을 따지지 않는 것이랍니다.
지금
있는 것에
만족하려는 노력이랍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자세랍니다.
그런 사람은
분명 ‘주님의 힘’을 만난답니다.
‘좋게
보려는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이기 때문이랍니다.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그분께서
가르쳐주시는 삶의 지혜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