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바위섬들

글 두레 2010. 6. 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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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바위섬들

- 우리가 어느날 마주칠 불행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지난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 나폴레옹

-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해서 생기는 것 보다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 - 버트런드 러셀

- 행동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몫으로 남겨두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 행복이란 넘치는 것과 부족한 것의 중간쯤에 있는 조그마한 역이다.사람들은 너무 빨리 지나치기 때문에 이 작은 역을 못보고 지나간다. - C. 폴록

- 우리가 깊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은 언젠가 마침내 우리 자신의 한 부분이 된다. - 헬렌켈러

- 결혼의 성공은 적당한 짝을 찾는 데 있기보다는 적당한 짝이 되어주는 데 있다. - 텐드우드


-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 것의 의미는 나를 완전히 믿어주는 영혼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이다. - 찰스

- 훌륭한 부모의 슬하에 있으면 사랑에 넘치는 체험을 얻을 수 있다.그것은 먼 훗날 노년이 되어서도 없어지지 않는다. - 베토벤

- 진실로 선비인 자는 사납지 않으며, 정말로 잘 싸우는 자는 화내지 않으며진실로 적을 이기는 자는 맞붙지 않으며, 사람을 잘 부리는 자는 그의 아래가 된다. - 노자

- 믿음이란 믿을만한 상황일때 믿는 것이 아니라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일때 믿는 것이다. 나무를 심어야 할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었다.  그 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 아프리카 속담

- 정치에서 우연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어떤 일이 일어났다면 그렇게 계획되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 루즈벨트

- 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아무런 보상이 없더라도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세에 대한 믿음만으로 현실과 치열하게 만나지 않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또 영원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살아있는 동안에 쾌락에 탐닉하는 것도 너무나 허무한 노릇이다. 다만 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더 의미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나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 생각한다.-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중에서

- 몽상가라 불러도 좋다. 허나 언젠가 한번은 뒤집을 기회가 올 것이다.

-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 영웅은 보통 사람들보다 용기가 더 많은 것이 아니라,보통 사람들보다 5분 동안 더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이다.- 에머슨


- 미래는 이미 와있다. 다만 불균등하게 분배되어 있을 뿐이다.(The future is already with us, it's just not evenly distributed yet)

- 달을 보라고 달을 향해 손짓했더니,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 끝만 본다위대한 일이란 그저 충동적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연속되는 작은 일들이 하나로 연결돼 이뤄진다.- 반 고흐

- 평생토록 길을 양보해도 백 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평생토록 밭두렁을 양보해도 한 마지기를 잃지 않을 것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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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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