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글 두레 2010. 7. 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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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자연

◇ 성실(誠實)사람은 성실할수록 자신을 얻게 된다. 그리고 성실해 질수록 태도가 안정해지며, 성실할수록 정신을 자각하게 된다. 하늘과 땅 앞에 자기가 엄연히 존재해 있다는 관념은,성실할 때 비로소 얻어지는 자각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 성령(聖靈)우리가 이웃을 사랑할 때 그 시간부터 우리 생활의 본원이 되시는 성령이 우리에게 나타나리라. <L.N.톨스토이>

◇ 과오(過誤) - 과실을 부끄러워하라. 그러나 과실을 회개하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말라. <J.J.루소>

 

-용서함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잊어줌은 더욱 좋은 일이다. <E.B.브라우닝>

 

◇ 나는 15세에 학(學)에 뜻을 두고, 30세에 서(立)고, 40세에 불혹(不惑)하고, 50세에 천명(天命)을 알고, 예순에 이순(耳順)하고, 70세에 하고 싶은 바를 쫓되 법도(法度)를 넘기지 않았느니라. <공자/논어>

◇ 관용(寬容) ◇ 인생 최초의 40년은 우리들에게 텍스트를 주는 것이요, 그 후 30년은 그 텍스트에 대한 주석을 주는 것이다. <A. 쇼펜하우어>

◇ 우리들의 생애가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스스로 짧게 하고 있다.  또 우리들에게 그것이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그것을 낭비하고 있다. <L.A. 세네카 >


◇ 삶  - 생활하는 가운데서 사색하며 생의 신비를 더듬어가는 일은 비단 철학자에게만 맡기어진 일이 아니다. <김태길/웃는 갈대>

 

- 사람을 알아보는 데에는 눈동자보다 좋은 것이 없다.  눈동자는 그 악을 덮지 못한다. 흉중이 바르면 눈동자가 맑고 흉중이 밝지 못하면 눈동자가 어둡다. <맹자>

 

- 그러한 기억에서 떠난다면 오늘 이 하루는 그것대로 즐거울 것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 눈(目) 마음을 평온하게 가지려면 불쾌한 기억을 머리 속에 불러들이지 말라.  시궁창이 있는 곳을 피하여 가듯이 피해버려야 한다. 기분 나빴던 일을 언제까지 꼬작꼬작 생각하는 것은 아주 나쁜 일이다. 사람은 현재가 불행한 것이 아니라 불쾌하고 슬픈 기억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우리들은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에 남의 눈이 비치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도록 사색해야 한다. <L.A.세네카>

◇ 진실(眞實) 우리는 혼자 있을 때도 늘 남 앞에 있는 것처럼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시간(時間)- 밤에 듣는 시계소리는 왜 슬픈가? 무의식적으로 죽음으로 향해 다가가는 시간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령/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이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자신의 시간을 잘 사용했느냐 그렇지 못하고 허송했느냐에 달린 것이다. <B. 프랭클린>



◇ 의리(義理) -너는 의리를 위하여 죽는 졸병이 될지언정, 사욕을 위하여 사는 영웅이 되지 말라.세 가지 길에 의해 우리들은 성지에 도달할 수가 있다. 그 하나는 사색에 의해서다. 이것은 가장 높은 길이다. 다음은 모방에 의해서이다. 이것은 가장 쉬운 길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경험에 의해서이다.  이것은 가장 고통스러운 길이다. <공자>

 

- 의리 없는 놈의 친구가 되기보다 의리 있는 놈의 원수가 되는 것이 안전하다. 의리 없는 친구는 언제 나를 배신하여 나를 해칠지 몰라도,의리 있는 원수는 내가 의리를 지키는 동안은 내 의리를 알아주기 때문이다. <이광수/마의태자>



◇ 길(道) - 길은 우리를 유혹하고 길은 언제나 낯선 곳으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길이 많으면 방황하지 말고 한 곳에 머물러 있으라. <이어령 /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너의 길을 걸어가라. 사람들이 무어라 떠들더라도 내버려 두어라. <A. 단테>

 

- 무엇이든지 풍부하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더 바랄 것 없이 풍부하기로 그만큼 기쁨이 큰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모자라는 듯한 여백, 그 여백이 기쁨의 샘이다. <B.파스칼>

◇ 무지(無知) - 책은 지식을 주고 인생은 지혜를 준다. <탈무드>

 

- 어리석은 일 중에 가장 어리석은 것은 어떤 이익을 위하여 건강을 해치는 일이다. <A. 쇼펜하우어>

◇ 여유(餘裕) 無知와 無心이야말로 잘 만들어진 두뇌를 쉬게 하는 데 얼마나 마음 편하고 부드럽고 건강스런 베개인가? <M. 몽테뉴 / 수상록>

◇ 분노(憤怒)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城)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솔로몬>

 

-저 하늘에 빛나는 별세계의 신비와 우리들 속에 작용하는 양심의 법칙이다. <칸트/묘의 비문>

-이 무서운 병을 극복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수양 이외에는 없다. <B. 베이컨>

 

◇ 신비(神秘) 우리들에게는 아무리 생각하고 찾아도 알 수 없는 두 가지의 신비로운 사실이 있다.

◇ 수양(修養) -육체의 욕망, 교만, 욕심은 인간이 가지는 세 가지 유혹이다. 그로 인하여 모든 불행이 과거에서 미래에까지 인류의 무거운 짐이 되고 있는 것이다.  심한 상처보다 조그마한 경멸을 더 참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인간들은 각다귀에게 물린 궤양으로 죽는 일이 많다. <윌리엄 단비/영국 도덕가>



◇ 과민(過敏)- 괴로움은 생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인간이 발전하여 가는데에 없어서는 안 될 조건이다. <L.N톨스토이>

 

-나는 오늘도 말이 많고 인간적이며 또는 배은망덕의 인간들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란, 상상할 수 없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기 때문에, 괴롭게도 한스럽게도 생각하지 않는다. < M. 안토니오>

◇ 과거(過去)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면 시간은 인생을 구성한 재료이기 때문이다. 같이 출발하였지만 세월이 지나간 뒤에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가 되어있다. 이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되어버린 것이다.

◇ 미움 -사람을 미워하는 일은 가려운 데를 긁는 것과 같다. 가려운 곳을 긁으면 더 가렵고, 미운 사람의 일만 생각하면 더 미워지기 때문이다. <탈무드>

-마음가짐을 침착히 하여 사물에 응할 수만 있다면, 비록 글을 읽지 않더라도 덕있는 군자라 할만하다. <명심보감> 

◇- 부르조아란 필요 없는 물건을 되도록 많이 가진 사람, 또는 가지려는 사람이다. <이어령>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 나의 교도에 잘못이 없는가 살펴보아라. 사람을 존경하여 보답이 없거든 나의 존경에 모자람이 없는가 살펴보아라. 행하여 얻음이 없으면 모든 것에 대한 나 자신을 반성하라. 내 올바를진대 천하는 모두 나에게 돌아온다. <맹자>

◇ -사랑을 받는 것은 행복이 아니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다. <헤르만 헷세>

◇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살펴보아라. 또 하나는 이 현세를 떠나서 높이 영의 세계를 지향한다. <J.W.괴테/파우스트>

◇ 아아, 나의 가슴속에는 두 개의 혼이 있다. 그리하여 서로 갈라지려 하고, 하나는 억센 애욕에 사로 잡혀서 현세에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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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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