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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Frianciscus Xaverius)
9405.100901 십자가
.
그들은
주님이 누구신지를
아직 잘 모르고 있었답니다.
주님께서는
살아계신 분이시며,
생명 그 자체시랍니다.
모든 존재는
그분에게서 생명력을
받아야 살아갈 수 있답니다.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의 온갖 죄와 죽음의 사슬을
끊어버리시고 우리를 다시 생명으로 부르실 분이시랍니다.
그러시기에 앞서
먼저 십자가를 지셔야만 한다는
사실을 제자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았답니다.
그분을
따르겠다고 결심한
우리는 영광과 평안을 찾기 전에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걸어갈 준비가 되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