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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0.120606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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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 때 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베드로나 요한의 운명은
오로지
예수님께 달려 있다는 말씀이랍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의 운명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의 자리에서
사랑의 사도로 살아가며
나머지 몫은
예수님께 맡기면 된답니다.
그것은
체념이 아니라 믿음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