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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스의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Joannes Maria Vianney)
9420.101020 믿음
.
믿음은
크거나 작은 것이
있을 수 없답니다.
,
심천(深淺)과
경중(輕重)이
믿으면
온전히 믿는 것이고,
못 믿으면
온전히 믿지 않음만 있을 뿐이랍니다.
세상이 주는
부와 명예 따위에
목숨을 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창조하신 절대자이신 주님,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을 구원해 주시는 주님께
목숨을 거는 행위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절대자이신 주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세상에다 목숨을 걸고 살고 있지나 않은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 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