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건강 2012. 7. 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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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이 만병통치약!

“나를 물로 보지 마!”라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물처럼 봐 주길 원할지도 모르겠다. 물이 암은 물론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하는 난치병을 고치는 귀한 존재이기 때문. 흔하디흔해 우습게 보이던 물의 파워 제대로 알기.

1암을 예방한다.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암세포로 발전하는 농도를 물이 낮추기 때문. 특히 육각수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2 뇌세포를 보호한다.

육각수가 풍부한 물은 뇌졸중 등의 심각한 손상이 일어났을 때 신경 세포가 죽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뇌 손상으로 인한 치매 등의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3 고혈압을 예방한다.

몸이 산성화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혈관에 점착되면서 고혈압과 같은 혈관 관련 질환을 일으킨다. 약알칼리성 물을 마시면 혈액을 정화시키고, 혈관 벽에 부착된 노폐물을 녹이며, 혈액의 순환을 빠르게 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4 항당뇨 효과가 있다.

알칼리수를 마시면 체내에서 인슐린과 같은 역할을 해 당을 떨어뜨려 당뇨병 개선과 합병증을 예방한다.

5 방광의 건강을 지킨다.

노폐물과 세균이 녹아 있는 오줌을 보관하는 방광도 질병이 자주 생길 수 있는 곳. 물을 자주 마셔 농도를 묽게 해 배출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6 뼈나 관절 질환을 튼튼하게 한다.

혈액이 산성화되어 있으면 칼슘을 섭취해도 뼈로 가지 않고, 체내의 다른 물질과 결합해 결석을 만들거나, 관절에 문제를 일으키게 한다. 알칼리수를 마시면 뭉쳐 있는 칼슘들이 녹으면서 필요한 곳에 칼슘을 공급하는 효과를 낸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한다.

체내에서 필수적으로 만들어지는 활성 산소의 양이 많아지면 노화부터 암, 당뇨, 치매, 동맥경화 등 만병의 근원. 알칼리수는 강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수시로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8 변비를 제거한다.

변이 대장에 처음 들어갈 때는 부드러운 상태지만, 장을 통과하면서 수분을 지나치게 빼앗겨 딱딱해지는 것이 문제.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계속 공급하면 변이 딱딱하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9 피부병을 예방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피부 건조증 등은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물을 많이 마셔 체내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몸속의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면 도움이 된다.

[물 박사 김현원이 말하는 물 예찬론]

불치병으로 수술한 뒤 하루에도 몇 번씩 약을 먹어야 했던 딸을 물로 고친 김현원 교수. 물의 힘을 실제로 체험한 그이기에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더 깊게 와 닿는다. 김현원 교수가 말하는 하루 물 섭취량은 2ℓ.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화장실 가기가 귀찮다는 이유로, 물이 맛이 없다는 이유로 한 잔도 마시지 않는 경우가 무려 10%에 달한다고. 물을 마시면 30초 후에 혈액으로, 1분 후에 뇌 조직과 생식기로, 10분 후에 피부로, 20분 후에 장기로, 30분 후에는 신체 곳곳에 도달해 물만큼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일부 여성들이 물을 마시면 살이 찐다는 이유로 마시길 꺼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물이 부족한 세포가 물을 머금고 내놓지 않기 때문이다. 한 달 정도 계속 물을 마시면 부기와 살이 빠져 오히려 허리띠 하나 정도는 거뜬히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물을 마시더라도 몸에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몸에 해가 되는 성분은 없고, 대신 미네랄과 육각수가 풍부하며, 인체와 같은 약알칼리성을 띠고, 좋은 기운이 깃든 물이 바로 좋은 물. 시원하고 개운함을 느끼기 위해 찬물을 마시지만 이는 내장에 무리가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찬물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고. 물 대신 음료수를 마시는 경우도 마찬가지. 오히려 몸에서 수분을 뺏는 결과가 생기거나 몸을 산성화로 만들 수 있으므로 몸에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Tip] 집에서 좋은 물 만드는 방법

1 뜨거운 물과 찬물을 절반씩 섞어 마셔볼 것. 위장 장애를 고치고, 독이 든 음식을 토해내게 해 건강에 도움을 준다.

2 숯, 맥반석을 페트병이나 물통에 넣어 하룻밤 놓아두면 잔류 염소가 사라지고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수로 변신. 물을 계속 더하면 되며, 한 달에 한 번 정도 숯과 맥반석을 끓여 말린 뒤 다시 사용하면 된다.

3 황토를 가라앉히고 위에 뜨는 물을 마신다. 황토는 독성이 없고, 설사나 이질을 치료하며, 각종 중독을 치료하는데도 효과적. 미네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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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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