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넷째 날-6

외통나들이 2009. 10. 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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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넷째 날-6


굴집, 버섯



굴집


굴집



굴 집


굴집교회


굴집교회


굴집교히


굴집



관광객



매점



알 수 없는 용기



굴집



굴 집



현지인


굴집교회



 
수집된 사진
 

신이 내린 절경

 

 카파도키아는 터키 중앙의 고원지대를 말한다. 기원전 6세기께 페르시아가 지배하던 때에 생긴 작은 왕국의 이름이기도 하다. 말을 키우던 '말의 땅'이란 뜻을 갖고 있다. 카파도키아의 유명세는 경이로운 자연에서 나온다. 남근 모양의 바위기둥 계곡과 거대한 지하도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에는 자연의 경이와 인간의 종교적 신념이 한데 어우러져 빚은 걸작이 숨겨져 있다. 터키 중부 아나톨리아 고원에 자리한 카파도키아는 버섯 모양의 바위들이 고원을 가득 메우고 있다. 네브쉐히르 위르굽, 괴뢰메, 우치사르 등 남한의 4분의1 크기(25000)의 땅이 우후죽순 격으로 솟은 버섯바위들로 채워져 있다.

 

이 기묘한 바위들은 화산과 비바람에 의해 형성됐다.

 

카파도키아는 300만년 전부터 화산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화산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화산재가 고원지대에 두툼하게 쌓여 응회암층을 형성했다. 이 응회암층은 단단하지 못했다. 오랜 세월 지하수와 비바람에 침식되면서 무른 부위는 깎여나가고 단단한 부분만 살아남아 지금같은 버섯이나 죽순모양의 기암군이 형성됐다.

 

파샤방 세쌍둥이 버섯바위

 

그러나 인간은 자연이 연출한 신기한 형상에 한 가지 기이를 더 보탰다. 버섯 모양의 바위에 굴을 파고 들어가 살았던 것이다. 이곳의 버섯바위들은 마치 골다공증에 걸린 환자의 뼈처럼 구멍이 숭숭 뚫려 있다. 이 구멍들이 모두 인간이 거주했던 흔적이다. 이런 암굴집은 기원전부터 유래가 시작되어 1950년대까지도 사람들이 이 버섯 모양의 집에서 살았다. 카파도키아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의 자연과 문화 복합유산으로 지정된 것도 이 때문이다.

 

카파도키아 동굴유적지 벽화

 

카파도키아 사람들이 암굴을 파고 살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자연적인 요건을 따져보면 바위가 무르다는 것이 큰 이유다. 이곳의 바위는 화산재가 쌓여 만든 응회암이라 쉽게 굴을 팔 수 가 있다. 또 황량한 고원지대라 집을 짓는 데 필요한 나무를 구할 수 없는 것도 한몫을 했다

 

괴뢰메와 카파도키아는 본래 같은 지역이다.

 

터키인들은 이 일대를 통틀어 괴뢰메라 부르는데, 옛날 이곳에 카파도키아라는 왕국이 있었기 때문에 카파도키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곳은 아나톨리아 중부의 황량한 화산 지대로 선사시대 때부터 화산 활동이 활발하여 화산재가 많이 퇴적되었다. 그리고 그 때 형성된 응회암층이 오랜 세월 비바람에 침식되면서 버섯이나 죽순 모양의 기암이 되었다.

 

 

카파도키아(Cappadocia)는 예전의 소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한 지역 이름으로서오늘날 터키의 카파도캬(Kapadokya)에 해당된다.아나톨리아 고원 한가운데에 자리한 카파도키아는 실크 로드가 통과하는 길목으로 대상 행렬이 근대까지 이어졌다.

 

 

이 석굴 교회는 지상에 있는 교회와 다를 바 없는 십자 형태의 구조를 하고 있거나 둥근 천장을 가진 곳이 많다. 교회의 프레스코화는 보존 상태가 좋을뿐더러 내부의 장식이 아름답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카파도키아 (옛지명) [Cappadocia]

 

 

아나톨리아 중동부를 일컫는 고대 지명. 타우루스 산맥 북쪽의 고원에 있었던 카파도키아는 로마의 동맹국이자 속국이며 나중에는 로마의 속주로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다. 카파도키아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BC 6세기의 문헌이다. 그 당시 카파도키아에서는 봉건세력이 페르시아 사트라프(총독)의 지배를 받았고, 조로아스터교가 널리 퍼져 있었다. 이 지역은 로마에 점령당할 때까지 페르시아의 성격을 유지했다.

 

 

 

카파도키아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신이 만든 예술의 경지라고 극찬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은 터키 최고의 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버섯 모양의 기암괴석들이 드넓은 계곡지대에서 세계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수백만 년 전 활화산이었던 예르지예스산(3917m)에서 용암이 분출 되면서 이곳의 지형이 형성 되었고, 오랜 세월 동안 풍화, 침식 작용을 일으켜 부드럽고 쉽게 깎이는 응회암지대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이러한 바위를 깎고 동굴을 만들어 주거공간을 마련하여 생활하였습니다.

 

이러한 동굴 주거공간은 많은 잇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선 그리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쉽게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데 첫 번 째 잇점이 있었고, 여름에는 더위로부터, 그리고 겨울에는 한파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적들에게 쉽게 노출되지 않고 입구가 높은 곳에 있어서 적들이 쉽게 침입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괴레메 (Goreme)

 

카파도키아 관광의 중심으로 이 일대가 전부 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움의 극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지내는 것만으로도 카파도키아를 다 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카파도키아의 인근 다른 도시로의 이동이 매우 용이하여 카파도키아 투어의 시발점이 되는데, 우치사르 정도는 가뿐히 걸어 갈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괴레메의 전경

괴레메의 전경

괴레메의 전경

괴레메의 전경

괴레메의 전경

 

 

괴레메 야외 박물관 (Goreme Open-air Museum)

 

괴레메 벨리중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거주가들이 바위를 깎아 만든 교회에는11~12세기 경 의 프레스코화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고 식당, 무덤 등 볼 것이 많은 곳입니다.

 

 

박물관을 둘러보거나 프레스코화가 아름다운 수도원이나 박물관 주변을 걸으며 하루를 보내는 건 환상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수도원들 중에는11세기 초에 지어진 6층 규모의 수도원(Maidens Monastery)을 시작으로 성 바실 교회(St. Basil church),프레스코화가 인상적인 사과 교회(Apple church),성 바바라 교회(St. Barbara church),뱀 교회(Snake church),샌들교회(Sandle church) 등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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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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