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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꺼져갈 때마다 우리를 살리는 건 우리 자신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헌신적인 사랑이다.
세상이 아무리 비인간적이고 이기적으로 변해간다 해도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다.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소리 없이 아픔을 감싸준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진실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다. 그런데 지금껏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옳고 그름을 말해왔다.
두 눈 부릅뜨고 세상을 살아가지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작은 것인가.
사랑은 주는 사람의 마음속에 더 오래 남는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시간이.
무엇을 심을까 고민하는 한, 그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마음만 있다면 풀 한 포기만으로도 아름다워질 수 있는 게 우리의 인생이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사랑은 떠나가도 사랑의 기억은 그 자리에 남아 끝끝내 그 사랑을 지켜준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힘들 수도 있고 아름다워질 수도 있다. 빛은 어둠 속에서 더 찾기가 쉽다.
인생의 겨울 길을 걸을 때마다, 어쩌면 우리는 누군가 먼저 치워놓은 눈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모른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결코 하나의 의미로만 존재하지 않는 거야. 슬픔도 그리고 기쁨까지도. 힘겨워도 견디고 또 견디다 보면, 언젠가는 슬픔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거든.˝
자신을 버릴 때 사랑은 비로소 우리에게 온다.
생각해 보면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불행하지 않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행복하지도 않다.
사랑은 소리 없이 와 닿을 때 가장 아름답다.
사랑을 위해 우리는 낙타가 되어야 한다. 인생이라는 사막을 함께 걸으며 묵묵히 견뎌주고, 자신마저 온전히 내줄 수 있는 낙타가 되어야 한다.
/다음카페 -명대사 명장면-연탄길①에서 좋은 글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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