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최악의 사태에 직면했을 때, 같이 일한 파트너와 무슨 이야기를 나눕니까?
실제로 최악의 사태에 빠졌을 때 ´최악의 상황이군´이라는 말과 함께 함박웃음을 짓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의 베스트 파트너입니다.
당신은 막바지 궁지에 몰려 하던 일을 포기할 수밖에 없을 때, 그때까지 함께 일해온 동료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헤어질 수 있습니까?
˝다음에 만나서 또 함께 실패합시다.˝라고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당신의 미래를 맡겨도 좋을 것입니다.
최고 파트너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랍니다./나카타니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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