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바보처럼 살고 싶다
남의 것 빼앗을 줄 모르는 바보처럼,
모르는 그것 안다고 할 줄 모르는 바보처럼,
너무나 미치도록 인간다운 생이 좋아,
용기를 내서 겁내지 않고 나아가는 바보,
바보처럼 살고 싶다.
짓밟히고 쓰러지고 곪아 터져도,
썩어서 비참해져도,
일어서려 애쓰는 바보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 /옮긴 글-
'일반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의 끈 (0) | 2022.10.03 |
---|---|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0) | 2022.10.02 |
99도와 1도의 차이 (0) | 2022.09.30 |
인생에서의 진정한 성공이란 (0) | 2022.09.29 |
당신의 길 (0)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