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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못 열면 영영 한밤. 정념(正念)을 향해 허공을 차고 시간을 잡는다. 곧 희망을 안아 오늘을 매고 내일을 본다. 하나 눈 비벼도 내일은 아직, 하여 숨 몰아쉬고 도리질. 또 오늘도 오뚝이 되어. 갈 길 찾아 밤과 낮을 잇는다.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