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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하나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남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다는 예는 이제까지 하나도 없다.
한편, 성실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남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예도 이제까지 하나도 없다.
- 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