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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9.121009 성인(聖人)으로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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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림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일의
양이나 크기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랑을 보신답니다.
비록 평범하고 작은 일이라도
사랑으로 행한다면 그것이 하루하루
우리가 성인으로 사는 길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