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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7.090328 진리
진리와 생명이
그분 안에 있으니,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기만 하면 된답니다.
어린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길을 걷듯이,
믿음의 길을 당당히 걸으면 된답니다.
단순한
이 행위를
우리는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삶이
허전하고
무의미해 진다면
그분께 시선을 돌려야 한답니다.
깨달음의 은총을
주십사고 청해야 한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분께서 주기지 않을 리 없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