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전화를 거신 분의 전화번호가 찍히는 발신자 추적 서비스가 실행되어 발신자의 번호를 쉽게 알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장난전화등이 많이 없어져 좋고 원치 않는 전화는 안 받을 수있기도 하지만, 반대 현상도 있기도 하지요.
전화를 걸 때 자신의 발신번호를 알리고 싶지 않으면
◆ 유선전화인 경우는169 를 먼저 누르시고 전화를 거시면 됩니다.
◆ 사용하시는 서비스 업체(SKT, KFT 등)의 사이트에 로그인 하여 "발신 정보 표시 제한 전화 거부" 라는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되고, 사용료는 없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인터넷으로 하기 힘드시면, 핸드폰 통신사의 안내센터 114로 전화 하여 상담원에게 직접 신청 하시면 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외에서 걸려오는 전화 중 일부는 발신자 정보가 없이 오는 경우가 있어서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