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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3.101213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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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명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죄로 찌든
우리의 삶을 그분께로 돌리고,
그분께서 주시는 명에를 멜 수만 있다면,
우리는 그분께서 주시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
말씀이랍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명에는
의로움, 평화, 희망,
온유와 겸손, 사랑과 생명의 멍에랍니다.
그 멍에는
실천할수록 편하고,
그 짐은 가볍답니다.
세상 안에 사는
신앙인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걸어가야 하는 인생길이 있답니다.
그 길은
곧 그분께서
걸어가신 길이고,
그분만이 우리가 걸어가야 할
평화와 진리와 생명의 길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