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한 털은 병균의 침투를 사전에 차단하지만 털이없는 세포는 쉽게 감염되고 변이한다)
과거에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세포에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받았기 때문에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음식을 통해서 먹는 음식으로는 세포를 살리기에는 영양가가 너무 모자란다.
과거에 상추 한장에 해당하는 영양가를 공급받으려면 30장의 상추를 먹어야 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걸 만큼 우리의 세포는 영양실조에 걸려있으며 병과 싸우기에는 체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